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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증상 및 원인 : 급성 만성 맹장염

by 프론티어7007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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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병되면 48시간 내 70%가 천공으로 이어져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맹장염 초기증상 및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다른 병의 증세와 혼동되기 때문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질병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맹장염이란

 

맹장 끝에 달린 6~9cm 길이의 충수 돌기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로 맹장염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고 있어요. 정확히는 충수염이라는 단어가 맞는데요. 진행되는 정도에 따라 조기 충수염, 화농성 충수염, 괴저성 충수염, 천공된 충수염 등으로 분류되며 최근 항생제와 치료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만성 충수염도 발생하고 있다고 해요.

 

10~20대 연령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어떤 연령에서든 발생할 수 있고요. 천공에 의한 합병증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병하고 바로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처음 24시간 내 20% 이던 천공 발생 가능 비율이 48시간으로 가면 70%까지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발병 후 빠른 조치가 필요한 질병이에요.

 


◈ 맹장염 원인

 

충수 주변의 조직이 과하게 증식하거나 이물질 및 종양, 대변 등에 의해 충수 입구가 막히면서 시작되는데요. 충수 입구가 막히게 되면 충수 속 세균이 급격히 증가해 독성 물질이 분비되고 염증이 발생하면서 내부 점막이 손상되고 심하면 궤양이 생겨 이것이 맹장염으로 이어진다고 해요.

 


◈ 맹장염 초기증상

1. 발열 및 오한

맹장염 환자의 약 80%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발열과 오한이 있어요. 체온이 39도까지 오르며 서 있기 힘들 정도로 배가 아프다고 하니 발열과 오한을 동반한 심한 복통이 있는 경우 맹장염을 의심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2. 심한 복통

대부분의 맹장염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처음 배 주위에서 시작된 통증이 점점 배 아래쪽으로 이동하면서 극심한 복통으로 이어진다고 해요. 충수돌기의 위치에 따라 우측 옆구리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고 골반 내에 위치하는 경우는 배변 후에도 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나 치골 위쪽이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3. 배에 차는 가스와 구토

평소와 다르게 배에 가스가 차고 시간이 지나거나 소화제를 먹어도 차도가 없는 경우, 혹은 배 아래쪽이 아프면서 갑자기 구토를 하게 되는 경우 맹장염 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요.

 

4. 변비 및 설사

아랫배 오른쪽이 아프고 점액 섞인 설사를 한다면 한 번쯤은 맹장염을 의심해 보셔야 해요.

 

대부분의 경우 갑작스러운 복통이 맹장염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만성 맹장염

 

많은 사람들이 맹장염이라고 하면 급성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처음 맹장염이 발생했을 때 수술을 통해 제거하지 않고 항생제나 다른 처치를 받은 경우는 맹장염이 재발하거나 만성 염증이 발생해 만성 맹장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해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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