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레몬 블렌디드1 스타벅스 베이글과 베이컨 치즈 토스트로 시작한 하루 22년을 맞아 새로운 한 주를 스타벅스에서 시작했는데요. 리얼 치즈 베이글과 베이컨 치즈 토스트와 함께 올해의 계획도 세워보고 새롭게 다짐도 해보면서 파이팅해봤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을게 빠지면 안 되죠?ㅎ 쪼꼬미들이 좋아하는 스타벅스 베이글과 크림치즈도 주문하고요. 아침이니 베이컨 치즈 토스트도 주문했어요. 보통 스타벅스에 가면 커피만 주문하고 할 일을 하는 편인데요. 오늘은 특별히 우리 쪼꼬미들과 함께 새해 계획도 세우고 즐겁게 한 주를 시작하고 싶어서 조금 든든히 주문해 봤어요.^^ 제가 넘나 사랑하는 스타벅스 크림치즈. 베이글 먹을 때 거의 항상 주문해서 함께 먹는 치즈예요. 꾸덕하니 고소하면서 치즈의 풍미가 풍부해서 빵에 발라먹으면 앉아서 베이글 두 개 정도는 순식간에 먹을 수 있도록 해.. 2022.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