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물주기1 다육식물 까사솔 쉽게 다육이 키우는법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집안에 작은 화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번에 데려온 아아는 까사솔이라는 다육식물인데요. 다육이 종류가 다 그렇듯이 키우는법도 어렵지 않네요. 장미꽃과 같은 모습의 다육식물 까사솔을 소개해요. 다육이 테두리 부분이 장미꽃 잎처럼 까끌까끌하게 생긴 것이 보자마자 장미꽃을 연상시키는 모습이죠. 색상도 초록과 빨강이 은은하게 퍼져 있어서 보고 있으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예요. 집에 데려오자마자 물을 흠뻑 한번 줬어요. 화분을 옮겨 심은 거라서 물을 충분히 한번 줘야 다육이도 어느 정도 자리를 쉽게 잡을 수 있다고 해서요. 전에 선인장은 한 번 키워본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다육식물을 키워보는 것은 처음이라서 살짝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 번 도전해 보기 위해 데려왔어요. 호기롭게.. 2022.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