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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3

로제 떡볶이와 치킨으로 즐기는 야식 어제 늦게까지 저녁을 먹지 못해 뭘 먹을까 생각하다 결국 로제 떡볶이와 치킨으로 야식을 했네요.ㅎ 매콤하면서도 꾸덕한 식감의 로제 떡볶이와 고소한 치킨의 조합을 당해낼 수 없겠더라고요. 확실히 요즘 야식을 먹는 날이 많아지긴 했어요. 딱히 하는 거는 없는데 그냥 먹고 싶은 기분~ 뭐 그렇더라고요~ 연말이라서 그런거 같아요.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만그냥 로제 떡볶이와 치킨이 먹고 싶은 거였죠.ㅋ 클릭 몇 번이면 맛있는 로제 떡볶이와 치킨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먹을 수 있는 요즘. 점점 야식에 눈을 뜨고 있네요.ㅎ 로제 떡볶이 소스를 머금고 있는 야끼만두는 사랑이죠. 한 입 물었을 때 입안 가득 퍼지는 꾸덕한 소스와 당면의 조화는 말이 필요 없는 맛이죠.ㅎ 전에 한 번 먹어보고 로제 떡볶이 먹을 때마다 주문하는 .. 2021. 12. 30.
야식은 역시 치킨 떡볶이가 최고죠 날이 갈수록 야식 메뉴들이 진화하고 있어요. 그렇게 많은 메뉴들 속에서 떡볶이만큼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가 있을까요? 종류만 해도 상당히 다양한데요. 요즘은 바삭한 치킨과 함께 주문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져서 골라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ㅎ 화끈한 야식이 생각나 주문한 치킨 떡볶이예요. 브랜드 이름은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라고 조금 특이하더라고요. 주문할 때 살짝 고민하기는 했었어요. 떡볶이를 주문하려고 찾은 곳인데 이름에 떡볶이를 연상할만한 단어는 하나도 없고 치킨집을 하려고 했었다라니... 하지만 늦은 시간이라 배달이 되는 곳이 많지 않았고 이런 고민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바로 주문했어요.ㅋ 사이드로 주문한 치킨이에요. 튀김옷들이 노릇하니 하나도 탄 곳 없고 그냥 봐도.. 2021. 12. 12.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메뉴 가격 정리 (배떡 로제떡볶이) 요즘 로제 떡볶이가 참 핫하죠?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메뉴 가격 참고하세요 배민 로제떡볶이로 찾은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모습인데요 로제떡볶이 뿐만 아니라 치킨도 정말 맛나는 배민 로제떡볶이 맛집이에요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메뉴 가격 정보 ☞ 메인 메뉴 1. 치킨 떡볶이 : 18,000원 2. 고기 떡볶이 : 18,000원 3. 로제 떡볶이 - 밀떡 (300g) : 9,000원 - 밀떡 + 치킨 450g : 18,000원 - 밀떡 + 우삼겹250g : 18,000원 - 밀떡 + 등심돈카츠 : 18,000원 - 밀떡 + 새우튀김 15p : 18,000원 4. 카츠 떡볶이 : 18,000원 5. 새우 떡볶이 : 18,000원 ☞ 토핑 메뉴 로제 떡볶이와 함께 먹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2021. 9. 9.